주식회사 텐씨엘, ‘제2회 아시아투데이 사회공헌 마라톤 대회’ 참여… ESG 경영의 일환으로 사회적 책임 실천
주식회사 텐씨엘(대표 손주희)은 지난 10월 27일, ESG 경영의 일환으로 ‘제2회 아시아투데이 사회공헌 마라톤 대회’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가족의 삶을 더욱 건강하고 풍요롭게 만드는 혁신적인 공간과 콘텐츠를 창조하는 텐씨엘은 이번 행사 참여를 통해 임직원의 건강 증진과 함께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아시아투데이가 주최한 이 대회는 ‘사회적 약자와의 동행 국민달리기’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취지로 개최되었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한 사회공헌 마라톤 대회는 아시아투데이가 창간 19주년을 기념하며 언론의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해 진행하는 행사이다. 텐씨엘은 이번 대회에 참가한 임직원들의 참가비 전액은 사단법인 대한생활체육연맹에 기부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욱 확산했다.
텐씨엘의 대표 브랜드 ‘캘리클럽(CALI CLUB)’은 친숙한 키즈 놀이시설에 전자태그(RFID)와 사물인터넷(IoT) 스코어링 기술을 접목, 새로운 방식의 스포테인먼트(스포츠+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건강한 생활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텐씨엘은 앞으로도 가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ESG 활동을 이어가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대회 참여는 텐씨엘 임직원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이자, 사회공헌에 동참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텐씨엘은 지역 사회의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ESG 경영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텐씨엘은 단순히 사업 성과에 그치지 않고, 기술력과 혁신을 통해 가족 중심의 건강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며 가족의 정신적, 신체적 건강을 지원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번 마라톤 대회는 이러한 텐씨엘의 경영철학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다.
2024-11-04